[해외축구] “끔찍한 결정” 우크라이나-이탈리아 경기 후 판정 논란… ‘페널티 박스 안 충돌→ NO 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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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끔찍한 결정” 우크라이나-이탈리아 경기 후 판정 논란… ‘페널티 박스 안 충돌→ NO 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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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이탈리아의 경기 후 판정에 대한 불만이 나왔다.


지난 21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이탈리아는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페널티킥을 거부하며 유로 2024에 진출할 수 있었다. 팬들은 ‘우스꽝스러운’ 결정을 비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는 지난 21일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예선 C조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크라이나를 만나 0-0으로 비겼다. 무승부에도 웃은 건 이탈리아였다.


이 경기는 유로 2024 본선 진출 티켓이 걸려 있었다. 두 나라는 본선 직행 마지노선, 조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었다. 경기 전까지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는 승점이 13점으로 동률이었다.


유로 예선은 승점이 같을 시, 상대 전적을 따진다. 여기서 이탈리아가 앞섰다. 지난 9월에 열린 예선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우크라이나를 2-1로 눌렀다.


쉽게 말해서 이탈리아는 지지만 않으면 본선 무대로 향할 수 있었고, 우크라이나는 승리가 꼭 필요했다. 이날 경기가 0-0 무승부로 끝나며 이탈리아가 본선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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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판정에 대한 논란이 나왔다. 경기 막바지에 나온 장면 때문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 2분 무드리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탈리아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졌다.


그런데 주심은 반칙이 아니라고 판정했다. 무드리크가 넘어질 만한 충돌이 아니었다는 판단이었다. 판정에 따라경기 결과 자체가 바뀔 여지도 있었으나 비디오 판독을 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강력하게 항의했으나 소용없었다.


‘더선’에 따르면 많은 축구 팬이 분노했다. 팬들은 “끔찍한 판정”, “100% 페널티킥”, “축구는 정말 썩었다. 말도 안 되는 결정”, “수치스럽다” 등의 격한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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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경기를 앞두고 UEFA 회장 알렉산데르 체페린의 망언이 나왔다. 그는 이탈리아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탈리아가 유로 2024에 출전해야 한다”라며 “만약 떨어진다면 재앙이다. 이탈리아가 우크라이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회 본부 입장에선 강팀이 본선에 오르는 게 더 좋겠지만, 적어도 UEFA를 이끄는 수장이 할 이야기는 아니었다. 우크라이나 세르히 레브로우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동기부여가 된다”라며 각오를 다졌으나 애매한 판정으로 인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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